박해진 측,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 관련 루머에 심각한 명예훼손 및 마음의 상처,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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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배우 박해진(33) 측이 온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물인 '더블루K' 이사 고영태(40) 씨와의 연관설에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심리적 상처"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과 SNS를 중심으로 고영태 씨의 과거 사진 한 장이 급속 확산됐다. 고씨가 다른 세 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 중 한 명이 박해진으로 추정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나돌았다. 특히, 고씨가 일명 '호스트바'에서 일하면서 최순실 씨를 만났다는 지인 및 관계자들의 증언이 언론 매체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이어지면서 사진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가 일파만파 커졌다.
이를 보다 못한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머에 대한 강력대응을 밝히며 팬들의 제보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박해진은 과거에도 한 차례 루머에 기인한 악플(악성댓글)로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 바 있어,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을 천명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운틴무브먼트 엔터입니다.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해진님은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 현재 ‘고영태’ 관련 서제스트 키워드는 물론 게시물 노출만으로도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님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하여 배우님뿐 아니라 팬 여러분들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해진님과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회사에서는 CLUB Jin’s 팬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오니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박해진님 관련하여 허위 사실, 루머 등의 게시물 & 댓글을 발견한 경우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창 JTBC ‘맨투맨’ 촬영으로 바쁜 박해진님에게 팬 여러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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