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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영상] '하피냐 결승골' 바르사, 그라나다에 1-0 승...리그 3연승+2위

작성일: 2016.10.30 05:3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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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의 결승 골로 그라나다를 꺾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하피냐가 결승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가 그라나다를 꺾었다. 

FC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그라나다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7승 1무 2패 승점 2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루이스 수아레스는 2015-16시즌 골든 부츠(득점왕)를 수상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40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 루이스 수아레스가 그라나다전을 앞두고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MSN 라인’을 선발로 내보냈다. ‘MSN’은 전반 초반부터 그라나다의 진영에서 계속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친 그라나다는 슈팅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바르사는 그라나다의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지 못했다. 

바르사는 전반 21분 리오넬 메시가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으로 연결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몸을 던지며 슛을 시도했지만 공은 빗맞았다. 그라나다가 수비 라인을 계속 끌어내리자 네이마르와 메시는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에 치중한 그러나다는 전반전에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분 선제골을 성공했다. 메시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했고 패스를 연결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슛은 왼쪽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지만 하피냐가 바이시클 킥으로 그라나다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사는 ‘MSN 라인’이 끊임없이 그라나다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그러나 오초아 골키퍼가 여러 차례 선방을 펼쳐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영상] 바르사 vs 그라나다 골 장면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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