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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최순실 파문' 이색 제안…"뉴스 쏟아지니 생방송하자"

작성일: 2016.11.02 11:3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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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전원책.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파문' 과 관련, 생방송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은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이 모여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을 주제로 한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시민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JTBC '뉴스룸'에 불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태블릿 PC 최초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떡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구라는 "일각에서는 '녹화일을 옮겨라'라고 하는데, 제작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최순실 파문이 끝날 때까지는 매일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는 이색 제안을 했다. 그는 "대신 출연료를 두 배로 받자"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썰전'은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 각층의 입담가들이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회 이슈들을 다루는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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