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쇼핑왕 루이' 남지현, 단언컨대 '신의 한 수' 캐스팅

작성일: 2016.11.03 07:38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쇼핑왕 루이' 남지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쇼핑왕 루이' 남지현의 캐스팅은 단언컨대 '신의 한 수'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과 루이(서인국 분)가 고복남(류의현 분)을 통해 재회했다.

고복실을 거지꼴 행색으로 다시 기억을 잃은 루이와 마주쳤다. 하지만 이는 고복남과 만나게 해주기 위한 루이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 루이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고복남과 재회한 고복실은 눈물을 흘렸고, 루이와 포옹하며 다시 사랑을 키워갔다.

극 초반 햇볕에 그을린 까만 분장과 꽃바지, 구수한 사투리까지 순수하고 순박함 자체인 고복실 캐릭터를 선보였던 남지현. 극 중반 이후부터는 예쁨과 사랑스러움까지 탑재한 고복실 캐릭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남지현은 첫 미니시리즈 주연이라는 부담감을 떨치고 아역부터 차근차근 다져온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모립해 상대 배우들과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의 한 수' 캐스팅이었다고 불릴 정도로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남지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한편, 남지현의 활약 속에 '쇼핑왕 루이'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굳혔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는 전국기준 11.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