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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김숙-라미란, 테이블 만들기 도전...환상의 '톱쇼'

작성일: 2016.11.03 09:3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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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환상의 톱질을 선보이는 김숙-라미란.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큰언니 김숙과 라미란이 복식조를 결성해 원목 테이블을 만들기 위한 환상의 톱쇼를 선보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과 라미란이 초저가로 '베트남 레스토랑'을 설계하기 위해 단 돈 18만 원으로 대형 원목 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한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김숙은 18만 원으로 대형 테이블을 만들어 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김숙은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대형 테이블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김숙은 "여자가 말을 내뱉었으면 지킬 건 지켜야 할 것 아닙니까"라고 외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톱질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숙과 라미란은 테이블을 직접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예사롭지 않은 포스로 톱쇼를 선보였다. 김숙은 초보자라가 쉽게 컨트롤하지 못하는 톱 기계를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자유자재로 움직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라미란도 현장 반장에 빙의해 큰 목소리로 김숙을 진두지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의 톱쇼를 본 라미란과 제시는 물개 박수를 치며 칭찬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칭찬에 탄력받은 김숙은 목재 재단을 완벽히 끝내고, 망치로 못을 단 번에 때려 넣는 못질을 선보여 역시 '갓숙'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숙과 라미란 ‘슬램덩크’의 큰언니 둘이 힘을 합쳐 만든 테이블 완성작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진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 계'에 가입해 각자의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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