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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곽동연-한수연, 한마음 폭로…"박보검도 단점 있다"

작성일: 2016.11.03 14:0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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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구르미 그린 달빛 특집'.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곽동연, 한수연이 '해피투게더3'에서 박보검의 단점을 폭로한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구르미 그린 달빛' 특집으로 꾸며져 이주혁, 한수연, 안세하, 진영, 곽동연이 출연한다. 이들은 드라마 못지 않은 '꿀잼' 토크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대세남' 박보검을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박보검이 연예계의 대표적인 '미담 제조기'로 손꼽히는 만큼, 이날 듣기만 해도 귀가 맑아지는 미담들이 쏟아졌다고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극중 박보검의 최측근이었던 곽동연이 독특한 관점으로 박보검에게 접근했다.
 
곽동연은 "저는 의심이 많은 편"이라며 완벽한 박보검에게도 단점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곽동연은 "(박보검이) 밥 먹을 때 밥풀을 조금 흘리더라"며 오래 지켜본 결과를 공개했다. 그러나 기대 이하인 단점에 발끈한 MC들은 "본인은 안 흘리냐?"고 반문했고, 곽동연은 "저도 흘린다"고 인정하며 단숨에 역풍을 맞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한수연도 "박보검에게 유아틱한 모습이 있다"며 폭로전에 동참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최측근들이 펼치는 '박보검 성토대회' 풀 스토리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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