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수, '솔로몬의 위증' 캐스팅…주연 고서연으로 활약

작성일: 2016.11.03 14:22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는 김현수. 제공|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현수가 '솔로몬의 위증'으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3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진에 따르면 김현수는 고서연 역을 맡았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 하나 '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현수는 교내재판을 열어 친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해가는 정국고등학교 고서연을 연기한다. 금수저 천지인 명문 정국고에서 과외 한 번 없이 전교 1, 2등을 다투는 노력형 모범생으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충만한 인물이다. 

매사에 웃는 예쁜 얼굴에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강강약약' 사이다를 선사하는 '갓서연'으로 통한다. 하지만 학교만 벗어나면 이종격투기 등 과격한 취미를 즐기는 반전 소녀. 같은 반 친구 소우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사건을 감추기에 급급한 학교와 어른들의 모습에 분노, 친구들과 '교내재판'을 열어 직접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학교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판을 이끌어간다.

'솔로몬의 위증' 관계자는 "아이들의 세계와 어른들의 세계가 부딪히는 것이 본 드라마의 구도"라며 "김현수는 재판을 이끄는 어린(?)검사로서 또래 친구들을 대변해 분연히 정의를 구현하는 서연 역할에 최적의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어른들의 무심함을 부끄럽게 할 김현수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