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안테나] SK 코치진 개편, 한화는 강팀 도약 위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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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트레이 힐만 새 감독을 중심으로 김성갑 수석 코치, 데이브 존-최상덕 투수 코치, 정경배 타격 코치, 박계원 내야 수비 코치, 김인호 외야 수비 코치, 정수성 작전 및 주루 코치, 박경완 배터리 코치로 구성했다.
퓨처스팀(2군)은 김무관 감독, 김경태-제춘모 투수 코치, 이동수 타격 코치, 서한규 수비 코치, 백재호 작전 및 주루 코치, 허웅 배터리 코치가 담당한다. 허웅 배터리 코치는 선수를 겸한다.
잔류군으로 운영되는 루키팀은 최창호 책임 및 투수 코치, 손지환 야수 코치, 이승호 재활 코치가 맡는다. 신규 코치는 데이브 존, 최상덕(전 넥센 코치), 박계원(전 kt 코치), 정수성(전 넥센 코치), 서한규(전 롯데 코치), 허웅, 이승호(전 SK 스카우트) 등 7명이다.
○…SK는 4일부터 30일까지 27일간 일본 가고시마에서 유망주 캠프를 진행한다.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3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선수단 전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체질 개선을 위해 프런트 혁신으로 구단 전문성 강화 및 이글스 문화 재정립 작업에 나선다.
한화는 지난 3일 선수단 운영에 대한 전면적인 진단으로 명문 구단 도약을 위한 운영 방향 개혁, 전문성 강화, 이글스 문화 재정립 등의 내용을 담은 '강팀 도약을 위한 New Challenge'를 선언했다.
'강팀 도약을 위한 New Challenge'선언은 △중장기 우수 선수 육성 △구단 전문성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으로 '지속 가능한 강팀의 면모'를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가 8일부터 '제 31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청주야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 31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는 연고 지역의 야구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구단 창단 해인 1986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31회째를 맞게 됐다.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초등부 12개 팀, 중등부 11개 팀, 고등부 8개 팀이 참가해 외천 야구장, 세광고 야구장, 청주야구장에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식은 11일 고등부 결승전이 끝난 뒤 청주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대회 우승 및 준우승 팀에는 1,0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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