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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영상]'챌린지 강등' 수원 FC 조덕제 감독 "모두 내 불찰, 선수들에게 감사"

작성일: 2016.11.05 17: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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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FC 조덕제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수원 FC 조덕제 감독이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수원 FC는 5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수원 FC는 최하위로 자동 강등이 확정됐다. 한 시즌 만에 다시 K리그 챌린지로 내려갔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준비를 많이 했는데 인천 선수들의 간절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인천 이기형 감독 대행과 선수들의 클래식 잔류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고 홈에서 치른 광주 FC(0-1 패), 수원 삼성(2-3 패)과 경기가 아쉽다. 그 경기에서 이겼다면 치고 나갈 기회가 마련됐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내가 더 성숙했더라면 강등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모두 내 불찰이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1년 동안 고생한 수원 FC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선수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 수원 FC 강등 확정 후 조덕제 감독 인터뷰 ⓒ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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