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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대마초 연루 전 멤버 키도와 "꾸준히 연락, 응원한다"

작성일: 2016.11.07 11:4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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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돌아온 탑독. 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탑독이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탈퇴 멤버를 언급해 조명을 받았다.

탑독은 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쇼케이스에서 탈퇴 멤버 키도의 근황을 전했다. 키도는 지난해 9월 탑독을 탈퇴하고 프로듀서로 전향을 선언했다. 같은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멤버 P군은 "안 좋은 일에 연루됐던 멤버와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며 "함께 음악을 하는 사이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했다. 

탑독의 이번 앨범은 시련을 극복하고 1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야노는 "기다려준 팬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저번 활동도 1년만에 컴백이었는데 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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