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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영상] 대표팀 복귀 박주호 "꾸준히 준비했다. 몸 상태 문제없어"

작성일: 2016.11.08 19:0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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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박주호(도르트문트)가 대표 팀에 복귀했다.

박주호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표 팀 소집 훈련에 참가했다. 박주호는 8개월 만에 대표 팀에 복귀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달 31일 명단 발표 당시 박주호와 윤석영(브뢴뷔)의 경쟁을 시사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두 선수를 45분씩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 팀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표 팀에 합류해 비난 여론도 있지만 박주호는 몸 상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박주호 ⓒ 대한축구협회
다음은 박주호와 일문일답이다.

소속 팀(도르트문트)에서 출전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대표 팀에 복귀한 소감은.

소속 팀에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지만 준비를 열심히 했다. 꾸준히 준비했고 몸 상태도 유지해 큰 문제는 없다.

슈틸리케 감독이 캐나다전에 45분 정도 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는데. 자신감, 또는 부담감이 있는지.

자신감이나 부담감보다 일단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의 포지션인 측면 수비에 대한 지적이 많다.

수비가 전체적으로 무너져 실점이 많아졌다. 수비라는 것이 사람이 한 명만 바뀌어도 문제가 생긴다. 서로 맞췄던 것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선수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잘 맞춰서 준비하겠다.

차두리가 전력분석관으로 부임했는데.

선수들로서는 정말 반갑다. 이번 소집에서도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와서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최근 대표 팀이 많이 부진하다. 오랜만에 선수들을 만났는데 분위기는 어떤가.

인사만 하고 바로 훈련 준비를 하느라 많은 이야기를 하진 못했다. 일단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영상] 박주호 "대표팀 측면 수비는..." ⓒ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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