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205] 루케, 1분 19초 만에 펀치 KO승…UFC 4연승

작성일: 2016.11.13 10:1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빈센테 루케(24, 브라질)는 UFC에서 3연승을 달린 웰터급 신성이다.

디 얼티밋 파이터(TUF) 블랙질리안 vs 아메리칸탑팀 준결승 진출자로 타격과 그라운드 능력을 고루 갖췄다. 통산 10승 가운데 (T)KO가 4차례, 주짓수 갈색 띠로 서브미션 승리가 5회다.

옥타곤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남겨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해이더 하산을 1라운드에 아나콘다 초크, 지난 7월 알바로 에레라를 2라운드에 브라보 초크로 물리쳤다. 지난 달 헥터 어비나는 1라운드에 주먹으로 눕혔다.

루케는 한 달이 지나지도 않아 또 같은 방법으로 승리를 쌓았다.

13일(한국 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언더 카드 세 번째 경기 베랄 모하메드(28, 미국)와 웰터급 대결에서 경기 시작 1분 19초 만에 KO로 이겼다.

근접전에서 주먹을 주고받다가 왼손 카운터로 모하메드의 오른쪽 턱을 흔들었다. 모하메드가 고목처럼 쓰러지자 주먹을 내리찍어 경기를 끝냈다.

루케는 라만 굿의 대체 선수로 뉴욕 대회에 출전해 UFC 4연승으로 웰터급 랭킹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통산 전적은 11승 5패로 만들었다.

모하메드는 프로 통산 두 번째 쓴잔(10승 1무)을 마셨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