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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클럽서 폭행시비에 경찰 출동 "신고자 오해"

작성일: 2016.11.18 07:0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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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제시(28)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신고자 오해로 마무리 됐다.

제시는 1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클럽에서 더블케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다가 지인 A씨와 언성이 높아졌고 클럽 관계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제시 측은 "폭행은 없었고 말다툼이 생겼는데 그 것을 주위에서 오해해 신고한 것"이라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제시와 A 씨는 화해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시는 이날 더블케이 뮤직비디오에 카메오 출연을 위해 클럽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더블케이의 지인들이 한데 모였고 제시와 A 씨 역시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양측은 '인사를 안 받아준다'는 이유로 옥신각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관계자는 "제시는 예정대로 자기 분량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갔다"며 "제시가 떠날 때 분위기가 냉랭했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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