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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영화 도촬, 내 잘못…변명 여지없다"

작성일: 2016.11.23 15:0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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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현주가 최근 논란 됐던 영화 도촬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공현주가 최근 불거졌던 영화 도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공현주는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의도치 않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앞서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를 관람하던 도중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렸다. 상영 중인 영화를 도촬한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이다. 공현주는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그는 다시 한 번 "제 잘못이기 때문에 변영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이어 "사실 그날(논란이 있었던 날) 처음으로 제작진,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참담한 심정이었다. 그런데 옆에서 많이 격려, 위로 해주셔서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옛 연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8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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