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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스칼렛 요한슨-리즈 위더스푼, 숨겨진 가창력 공개

작성일: 2016.11.23 15:2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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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씽'에서 애쉬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왼쪽)과 로지타 역의 리즈 위더스푼.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스칼렛 요한슨이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에 출연한다.

일루미네이션 신작 '씽'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스칼렛 요한슨이 목소리 출연뿐 아니라 숨겨둔 노래 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금발이 너무해'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이번 '씽'에서 아기돼지 25남매를 둔 슈퍼맘 로지타 목소리를 연기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로지타는 한 때 가수의 꿈을 꿨지만, 현실은 매일 25마리 아기 돼지들과의 전쟁 같은 삶을 보내는 오늘날 엄마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로지타로 분한 리즈 위더스푼은 특유의 밝고 편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버스터 문 오디션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반전 능력을 발산, 관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펑크록 스피릿의 고슴도치 로커 애쉬를 통해 가창력을 뽐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평가되는 스칼렛 요한슨은 '그녀' '정글북'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켜 '씽' 출연에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니언즈' 제작진의 신작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1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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