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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감독판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수목극 1위'

작성일: 2016.11.24 07:1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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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포스터. 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소폭 상승하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회는 15.7%(전국 기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15.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물론 첫 회 방송이 기록했던 16.4%에 비해서는 0.7%포인트 낮은 시청률이긴 하지만 하락세를 면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3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를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한 인어(전지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 마이 금비'는 5.7%,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4%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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