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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무고 혐의 A씨 공판 증인 출석…비공개 진행

작성일: 2016.11.24 14:3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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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박유천이 무고 및 공갈 혐의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그룹 JYJ 박유천(30)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24) 등에 대한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형사15단독으로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A씨(24)와 그의 사촌오빠 B씨(33), 남자친구 C씨(32)에 대한 무고 및 공갈 미수 공판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증인지원절차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법정에 직접 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박유천은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박유천의 진술은 오후 2시15분부터 시작됐고, 증인 신문은 해당 개인의 사생활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비공개 진행됐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를 무고 혐의로, A씨와 B씨, C씨를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월 A씨를 공갈미수와 무고혐의로 구속 기소, B씨와 C씨는 공갈미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 구속 기소 했다.

지난달 13일 열린 첫 공판에서 A씨 등 피고인 측은 자신들과 관련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박유천과 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 술집 마담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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