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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최순실 파문', 50부작 대하 드라마다"

작성일: 2016.11.24 16:57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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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김구라가 '최순실 사태'를 드라마에 비유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썰전'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드라마로 비교해 웃음을 자아낸다.
 
24일(오늘)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 관련 청와대의 태세 전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많은 분들이 이 혼란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드라마에도 비교하더라. 미니시리즈로 한 달 정도 안에 끝나길 바랐는데 거의 뭐 한 50부작 정도 대하드라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청와대는 최근 검찰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홈페이지에 세월호 7시간을 비롯한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통령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에 유시민은 "청와대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농성 캠프로 일종의 벙커다. (박 대통령이) 여기 숨어서 버티는 거다. 그렇게 갈 거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썰전'은 지난 21일 한국 갤럽이 발표한 '2016년 1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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