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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진구, 무진그룹 황태자 출격!…유이와 강렬한 첫만남

작성일: 2016.11.25 17:3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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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진구가 3회부터 본격적으로 출격한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진구가 3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유이와 강렬한 첫만남을 가진다.

25일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박건우(진구 분)와 이세진(유이 분)의 첫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이경(이요원 분)의 회상 장면에 등장헀던 캐주얼 차림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현재 박건우는 무진그룹을 두고 작은 아버지 박무삼(이재용 분)과 대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서이경과 손을 잡고 본격 트레이닝에 들어간 이세진과 우연히 첫만남을 갖는 박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이세진을 일으켜 세워주는 박건우의 모습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박건우는 모든 것을 갖춘 무진그룹 황태자다. 재벌 2세 타이틀을 내려놓고 무일푼으로 훌쩍 떠난 일본에서 서이경을 만나 좋은 감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결정적 사건으로 인해 사랑이 산산조각 난 후무진그룹으로 돌아오게 되고, 12년이 흘러 서이경과 재회하게 된다.

진구는 이 과정을 통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박건우부터 일 앞에서는 철두철미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박건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무진그룹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더불어 12년 사이 많이 달라져 있는 서이경과, 자신에게 다가오는 서이경의 도플갱어 이세진과의 인연도 시작되면서 지독하고 혹독한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까지 예고됐다.

'불야성' 관계자는 "진구는 믿고 보는 배우답게 캐릭터 분석력과 몰입력이 남다르다. 진구가 이요원-유이 두 여자 사이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방송에서부터 펼쳐질 진구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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