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부산행', 최다관객상 수상 [37th 청룡영화상]
작성일: 2016.11.25 20:3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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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7회 청룡영화상에서 "'부산행'에 참여해준 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 수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KTX에 탑승한 생존자들이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좀비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영화다. 1156만 15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첫 1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등이 출연했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관객 동원 2위는 '검사외전'이 3위는 '히말라야', 4위 '밀정', 5위 '터널'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5년 연속 김혜수와 유준상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18개 부문에 시상이 진행된다. 최우수작품상은 '곡성' '부산행' '내부자들' '밀정' '아가씨' '동주'가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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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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