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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데뷔 5년 만에 첫 쇼케이스 "긴장 설렘 공존"

작성일: 2016.11.28 15:3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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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A4가 쇼케이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B1A4가 데뷔 5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열고 감격스러워했다.

B1A4는 2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들의 신곡은 2015년 8월 발매한 미니6집 '스위트걸'(Sweet Girl)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멤버 바로는 "쇼케이스를 이제서야 한다"라고 운을 뗐다. 진영은 "첫 쇼케이스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한다"며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들은 "많이 떨린다. 생각보다"라며 웃엇다. 

팀 활동은 1년 공백이 있었지만 개별 활동은 활발했다. 신우는 "올해 초 뮤지컬 '삼총사'에서 관객 분들과 만났다. 이후 열심히 곡도 쓰면서 앨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바로는 "드라마 '국수의 신'에 출연했다"고, 공찬은 "좋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면서 바쁘지만 재밌게 지냈다"고 했다.

이날 B1A4는 서정적인 이별 노래인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비롯해 총 13곡의 자작곡을 담은 새 음반을 발표했다. '거짓말이야'는 B1A4의 타이틀곡을 작업해온 멤버 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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