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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깡패' 지코, 멜론 점유율 3년 만에 최고 기록 '54%'

작성일: 2016.11.29 07: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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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지코가 다시 한 번 음원깡패 면모를 보였다. 제공|세븐시즌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블락비 지코가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쓰며 '음원깡패' 면모를 보였다.

29일 오전 7시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지난 28일 자정 발매한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음원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곡 점유율 중 54%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멜론 음원사이트 상에서 3년 내 최대치 결과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지코의 신곡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크루 팬시차일다의 첫 작업물로, 크러쉬, 딘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힙합을 기반으로 가장 '지코'다운 음악을 보여주는 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자의식이 강한 가사와 개성 있는 딕션이 돋보이는 세련된 힙합 트랙이다.

28일 자정 발매된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8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면서 '믿고 듣는 지코'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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