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김동현B, 포커페이스로 계체 통과…UFC 첫 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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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루 앞둔 3일(이하 한국 시간)도 그랬다. 앞선 두 경기에서 져 UFC 첫 승이 절실하지만 표정에서 긴장감은 보이지 않았다.
자신감이 엿보였다. 팜스 콘서트 극장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155.5파운드(70.53kg)로 TUF 24 피날레 계체를 통과한 김동현은 155파운드(70.31kg)를 먼저 기록하고 기다리고 있던 상대 브랜든 오라일리(29, 호주)와 악수를 나누고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김동현은 키 180cm다. 웰터급에서도 활동했지만 키 172cm로 크지 않은 오라일리를 위에서 쏘아봤다.
두 선수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리는 TUF 24 피날레에서 맞붙는다. SPOTV에서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한다.

존슨은 옥타곤 10연승을 달리면서 타이틀 8차 방어까지 성공한 절대 강자다.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고수의 여유가 풍겼다.
도전자 팀 엘리엇(29, 미국)은 전 세계 중소 단체 플라이급 챔피언들이 모여 경쟁한 TUF 24에서 우승하고 도전권을 따냈다.
옥타곤 3연패로 UFC에서 방출된 후 타이탄 FC에서 3연승 하고 돌아온 의지의 파이터.
대부분의 전문가와 팬들이 존슨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지만, 125파운드(56.70kg)를 찍고 계체를 통과한 엘리엇은 이변을 일으킬 생각이다.
코메인이벤트는 TUF 24 코치로 신경전을 펼쳐 온 플라이급 랭킹 1위 조셉 베나비데즈(32, 미국)와 2위 헨리 세후도(29, 미국)의 경기다. 둘은 계체를 125.5파운드(56.70kg)로 통과하고 악수도 나누지 않고 눈싸움을 펼쳤다.
■ TUF 24 피날레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플라이급 타이틀전] 드미트리우스 존슨(124.5파운드/56.47kg) vs 팀 엘리엇(125파운드/56.70kg)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즈(125.5파운드/56.93kg) vs 헨리 세후도(125.5파운드/56.93kg)
[웰터급] 제이크 엘렌베거(170파운드/77.11kg) vs 호르헤 마스비달(171파운드/77.56kg)
[라이트헤비급] 이온 쿠텔라바(205.5파운드/93.21kg) vs 재레드 카노니어(204파운드/92.53kg)
[여성 밴텀급] 사라 맥맨(135.5파운드/61.46kg) vs 알렉시스 데이비스(135파운드/61.23kg)
[플라이급] 브랜든 모레노(126파운드/57.15kg) vs 라이언 베노아(125.5파운드/56.93kg)
- 언더 카드
[페더급] 그레이 메이나드(145.5파운드/66.0kg) vs 라이언 홀(145파운드/65.77kg)
[밴텀급] 롭 폰트(135.5파운드/61.46kg) vs 맷 슈넬(135.5파운드/61.46kg)
[라이트급] 김동현(155.5파운드/70.53kg) vs 브랜든 오라일리(155파운드/70.31kg)
[여성 스트로급] 카일린 커란(116파운드/52.62kg) vs 제이미 모일(115파운드/52.16kg)
[미들급] 엘비스 무타프치치(185파운드/83.91kg) vs 앤서니 스미스(185.5파운드/84.14kg)
[라이트헤비급] 조슈아 스탠스버리(204.5파운드/92.76kg) vs 데빈 클락(205.5파운드/93.21kg)
[영상] 정찬 기자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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