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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솔빈 "가수-연기-MC, 매력 각각 달라"

작성일: 2016.12.06 15:0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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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위증' 라붐 솔빈.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서는 라붐 솔빈이 소감을 밝혔다.

솔빈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고, 또 책 읽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떤 인물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래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솔빈은 '솔로몬의 위증'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솔빈은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음악 방송 MC까지 맡으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정극 연기는 '솔로몬의 위증'이 처음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대결'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이에 솔빈은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MC는 현장 상황을 정리해서 대중에게 전달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 생각한다. 예능에서는 제 모습을 숨기지 않고 재밌게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또 무대는 3분 안에 '노래'라는 연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연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또 배워가기에 각기 매력이 다르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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