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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목소리로 안방극장 울린다

작성일: 2016.12.09 10:4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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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세션. 제공|더하기미디어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이 목소리로 안방극장을 울린다. 

울랄라세션은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O.S.T '들려'에 참여했다. 모처럼 드라마 삽입곡을 불러 시청자들과 만난다. 

'들려'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가사, 애잔한 감성의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다. '사랑한다 말해요/ 슬픈 꿈이 아니라 말해줘요', '변함없이 가고 있어요 난/ 가까이 있다고 조금 더 오라고/ 들려' 등 듣기만 해도 슬픔이 묻어나는  곡이다.

작곡가 겸 공기남녀 보컬로 활동 중인 공기남(곽태훈)과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울랄라세션은 발표곡마다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음악적 감동과 극적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울랄라세션의 '들려'는 10일 오후 8시 음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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