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뷰] 승점 '1점' 차이, 3위 아스널 vs 4위 맨시티 격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시티와 아스널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리그 3위 아스널, 4위 맨시티의 대결이다. 두 팀의 승점은 각각 34점과 33점, 단 1점 차이다. 아스널이 득실차에서 5점이나 앞서기 때문에 비기기만 해도 순위는 유지되지만 맨시티가 이긴다면 두 팀의 자리는 바뀐다.
두 팀 모두 주춤하다. 리그 1위 첼시를 바짝 추격했으나 최근 모두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팀들에 덜미를 잡혔다.
맨시티는 지난 11일 레스터 시티와 15라운드에서 2-4로 졌다. 14라운드 첼시에 1-3으로 진 뒤 2연패로 두 경기 연속 승점을 쌓는 데 실패했다. 선두 경쟁에서도 이탈하는 듯 보였으나 16라운드 왓포드를 2-0으로 잡아 기사회생했다.
아스널은 에버튼에 발목이 잡혔다. 리그 3연승을 달리던 아스널은 14일 리그 17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에서 1-2로 졌다. 바로 밑 순위인 맨시티와 대결이다. 승점 차이를 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꺾인 기세를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
두 팀의 공격은 케빈 데 브라이너와 메수트 외질이 이끌고 있다. 데 브라이너는 이번 시즌 2골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직접적인 득점보다 적재적소에 찔러 주는 패스와 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비드 실바, 라힘 스털링과 함께 공격 2선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외질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아스널을 지탱하는 쌍두마차다. 득점 페이스도 좋다. 지난 시즌 6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15경기만 출전한 이번 시즌 벌써 5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직접적인 공격 참여가 늘어나며 조금 더 적극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
외질과 산체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맨시티전 승패가 결정될 전망이다.
같은 시간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는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가 열린다. 다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