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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세계적 브랜드 '키츠네' 아시아투어 헤드라이너 발탁

작성일: 2016.12.19 13:5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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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듀오 XXX. 제공|BANA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해외에서 끊임없이 주목받아온 신인 XXX가 세계적 브랜드인 '키츠네'의 아시아 투어에 헤드라이너로 합류한다. 

한국 아티스트가 키츠네 투어 중 국외에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츠네는 패션 브랜드이자 레코드 레이블로써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세계적인 브랜드다. 고급스런 색감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패션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이면서도 음악을 통해서 꾸준히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다양한 협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키츠네 아시아투어는 28일 오사카, 29일 도쿄에서 열리며 22일에는 서울에서 파티 형태로 열린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NK가 결성한 듀오. 7월 데뷔한 이래 애플뮤직, BBC 라디오, 하이프비스트(Hypebeast), 메종 키츠네, 비메오(Vimeo) 등 국외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메종 키츠네 컴필레이션' 정규 앨범에서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메종 키츠네 컴필레이션'은 탁월한 선곡 능력과 감각적인 디잔 등으로 전세계 패션, 문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컴필레이션 앨범 중 하나다. 

서울에서 열리는 키츠네 파티는 XXX, 이센스, 글렌체크 등이 소속된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 f(x), 보아의 공식 리믹스로 이름을 알린 DJ 250이 출연한다. 22일 서울 홍대 핸즈(Henz) 클럽에서 밤 10시부터 펼쳐진다. 

한편 BANA 측은 '메종 키츠네 컴필레이션' 18번째 앨범의 바이닐 LP를 특별 판매한다. 이 LP는 전세계 단 500장만 제작됐고 국내에서는 단 20장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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