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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선행이라기엔 소소...알려져서 쑥스럽고 민망"

작성일: 2016.12.21 14:1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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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희(왼쪽)가 화재 대피 때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화재 대피 때 도움을 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김대희는 “쑥스럽고 민망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희는 21일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선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소소한데 이렇게 알려져서 쑥스럽고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기 진압이 되어서 다행이지만 오히려 새벽에 자고 계신 분들을 깨운 건 아닌지 미안했다”고 전했다.

김대희는 지난 10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남양주 아파트에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인터폰을 통해 주민들에게 이를 알려 대피를 도왔다. 이후 같은 동 주민이 아파트 커뮤니티를 통해 김대희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글을 남긴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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