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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심상치 않은 반응…반전 전개로 관심 UP

작성일: 2016.12.21 14:5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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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을 빛내는 청춘배우들, 박서준-고아라-박형식-김태형-최민호-도지한(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제공|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청춘 배우들의 대거 합류해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반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짜릿한 1, 2회 방송은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랑'은 1회와 2회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회가 밝은 느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면면을 그렸다면, 2회에서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얻어진 무게감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방송후 현재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화랑', '화랑 이광수' 등 드라마 '화랑'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들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인물관련 검색어에서 '화랑 무명(박서준 분)', '화랑 삼맥종(박형식 분)', '화랑 한성(김태형 분)', '화랑 막문(이광수 분)' 등이 10위권 내에 진입해 있다. 이는 드라마 속 인물과 배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여기에 한동근이 부른 '그 곳이 어디든'과 방탄소년단 뷔&진이 부른 '죽어도 너야' 등 2개의 OST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부작인 '화랑'은 이제 2회를 방송했다. 이름 없는 사내 무명과 홍일점 아로, 얼굴 없는 왕 삼맥종은 이제 막 인연을 시작했다. 무명과 삼맥종, 수호(최민호 분), 반류(도지한 분), 여울(조윤우 분), 한성(김태형 분) 꽃 같은 여섯 사내들이 머지 않아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후 육화랑의 본격적인 화랑입성기가 시작됐을 때 화제성이 어떻게 폭발할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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