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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데이비드 맥기니스, HB엔터와 전속 계약

작성일: 2016.12.22 11:2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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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맥기니스. 제공|H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David Lee McInnis)가 지진희, 김래원, 조성하 등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앞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로 활동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상반기 '태양의 후예'에서 갱단 두목 아구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8년 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한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올해 18년 차의 베테랑 배우. 영화 '태풍' '포화 속으로'를 비롯해 드라마 '아이리스', '구가의 서'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특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크게 관심을 받은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고 마주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17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또 "오랜 연기내공을 쌓아 온 실력파 배우"라며 "매 작품 확고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그의 매력에 반했다. 배우로서의 역량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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