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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FC, 나흘 간 지역 어린이와 따뜻한 추억 쌓기

작성일: 2016.12.22 16:0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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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수원FC가 올 시즌 수원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 내 초등학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광교 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 등을 나흘 간 방문하며 ‘溫 the pitch on the pitch’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19일과 20일에는 올해 K리그 연맹의 후원 아래 'Future Great를 실시한 학교 중 우수 학교 4곳을 선정하여 수원FC 선수들이 '깜짝 방문'했다. 김민제, 임창균 등 선수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기념품 전달과 함께 사인회를 열어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21일과 22일에는 수원FC의 지정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재활센터와 광교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수원FC는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소아재활센터를 방문해 환우들을 격려하고, 사인볼 등 기념품을 선물하며 소아병동 환우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민제 선수는 "시민 구단 선수로서 지역 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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