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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50세 허민 깜짝 무실점, 한화 타자 삼진 잡았다…4심 합의 눈길, 한화 벤치도 항의 (32.56)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너클볼러' 허민(50) 전 키움 히어로즈 의장이 한화 이글스 타자를 상대로 탈삼진을 수확하는 등 깜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호주프로야구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허민 전 의장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4-4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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