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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공이 던지고 싶었다… KIA 좌완 유망주 힘찬 재출격, 사라진 기대치 다시 채운다 (6.74)
▲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2026년 1군 전력화를 향한 발걸음을 다시 내딛은 장민기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서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다. 하필 무릎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였다. 놀라서 물어보니 장민기(24·KIA)는 “지금도 이런 소리가 난다. 괜찮다”고 웃어 보였다. 무릎 수술의 여파는 장민기의 경력 2년을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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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반기에도 곽도규가 없다… KIA 재건 운명 쥔 이 선수, 이범호는 "훨씬 좋아질 수 있다" 믿는다 (4.75)
▲ 내년 KIA 마운드 반등의 중요한 키 하나를 쥐고 있는 최지민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 마운드의 ‘왼팔’은 근래 들어 급격한 롤러코스터를 탔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마운드에 좌완이 부족해 이를 수집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던 KIA는 그 결과 지난해 풍족한 좌완 마운드에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의 공신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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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AG 대박’ 기대 모으던 팀이었는데… 초라한 태극마크 하나, 실패한 2025년 상징한다 (3.41)
▲ 세 번의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최악의 경험 끝에 시즌을 접은 김도영은 재활 탓에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머리가 아플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부터 KBO리그는 아시안게임 중에도 계속 진행한다. 주축 선수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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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 수술 날벼락, 김도영도 최소 1주일 지연… 잔뜩 기대했던 KIA, 우울한 월요일 맞이했다 [공식발표] (3.21)
▲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1군 전열에서 이탈한 곽도규는 결국 인대 손상이 발견돼 수술대에 오르며 올 시즌 출전은 어려워졌다.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소속 선수들의 검진 결과에 촉각을 기울였던 KIA가 기대했던 만큼의 소식을 받아들지는 못했다. 곽도규(21)는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결정했고, 김도영(22)의 복귀도 최상의 시나리오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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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박찬호-조상우, 설마 KIA 유니폼 입고 마지막 경기 했을까… KIA 머리도 복잡하다 (2.52)
▲ 이번 F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박찬호 ⓒ곽혜미 기자 ▲ 조상우는 전성기만한 기량은 아니지만, 불펜 뎁스가 헐거운 이번 FA 시장에서 득을 볼 수도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9-8로 이기고 2025년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 다른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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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KIA 마지막 희망까지 앗아갔나… KIA 불펜 구상 풍비박산, 탈출구를 찾아라 (2.36)
▲ 불의의 교통사고 이후 여전히 실전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는 황동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제 동하만 들어오면 될 것 같은데…” 시즌 4월과 5월 중순까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내던 KIA는 5월 중순 이후 조금씩 안정을 찾기 시작하더니 6월부터는 조금씩 궤도를 바꿔가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주전 투입에 다소간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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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눈물, 결국 닦지 못했다… 2027년 아닌 2028년 복귀? KIA 계산 복잡해지나 (1.78)
▲ 팔꿈치 수술이 결정되며 올 시즌 잔여 경기와 2026년 시즌 출전이 모두 어려워진 윤영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허리 부상에서 회복된 뒤 올해 KIA의 개막 로테이션 한 자리를 따낸 윤영철(21·KIA)은 시즌 초반 한숨을 내쉬는 일이 잦았다. 이상하게 투구가 안 됐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이렇게 못할 선수가 아닌데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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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이닝 불살랐던 정해영 책임감인데… 이범호는 무엇이 부족하다 봤을까, 운명 달린 '열흘' (1.34)
▲ 17일 2군으로 내려가 경기력 조정의 시간을 갖는 정해영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IA는 올 시즌의 상당 기간을 5할 승률 고지전에 소모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구성원들이 상당수 바뀌었고, 경기력이 떨어지다 보니 이 구성원들의 운영 패턴도 지난해와 많이 달라졌다. 팀 부동의 마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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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없어도, 정해영 없어도, 이 선수는 끝까지 버틴다… 묵묵한 KIA 불펜 진짜 수호신 (1.08)
▲ 6월 이후 안정적인 투구로 KIA 불펜을 지탱하고 있는 전상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동안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만만치 않은 롯데의 타선을 잠재웠고, 이어 불펜 릴레이도 성공하면서 상대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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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부상 악령 또 등장, 이번에는 이준영까지 뺏어갔다… 복귀 시점 미정, 좌완 불펜진 어쩌나 (1.03)
▲ 팔꿈치 염증 증세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준영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내내 부상과 싸우고 있는 KIA가 잊을 만할 때 또 하나의 부상 소식을 접했다. 올해 개막 이후 팀 좌완 불펜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준영(33)이 팔꿈치 염증 소견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방심하면 이렇게 선수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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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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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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