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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사라진 고교야구, '공정함'까지 더한다…투구수 제한과 ABS 도입의 의미 (6.67)
▲ 청룡기 결승전에서 기뻐하는 덕수고 선수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고교야구는 여전히 한국야구의 '뿌리'로 미래를 지탱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유연한 제도 도입으로 고교야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2014년 고교야구에 투구수 제한 규정을 도입하면서 혹사 방지에 나선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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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고교야구는 로봇심판이 함께 한다…협회 "포항구장에도 ABS 확대" (1.97)
▲ 지난 해 이마트배 2연패 달성에 성공한 덕수고 ⓒSSG 랜더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올해 역시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입시비리와 승부조작 등을 예방하고 경기의 공정성과 심판 판정의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전국 고교야구 대회에 처음 도입했으며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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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심판 싫어, 사람이 판정해야" 셔저 뿔났다…ABS 경험하고 불판 폭발 (1.13)
▲ 맥스 셔저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216승에 빛나는 베테랑 투수 맥스 셔저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에 부정적인 반응을 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를 마치고 ABS에 대한 물음에 "우리는 인간이다. 그냥 인간이 판단하면 안되나"라고 반문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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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항상 만지는데요" 이정후에게 억울한 일 일어났다…주심의 딴지, 왜? (0.76)
▲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득점하고 더그아웃에서 축하받는 이정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던지는 공뿐만 아니라 '장비'에도 적응해야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제공하는 헬멧은 이정후에게 맞지 않는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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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은 100% ABS 원해" MLB, 2026년 '챌린지 방식' ABS 추진…커미셔너가 직접 밝혔다 (0.70)
▲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 ▲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심판들은 모든 투구에 기계판정을 했으면 한다. 누구도 4만 8000명 앞에서 자신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2026년 시즌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단 KBO리그처럼 모든 투구를 기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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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정몽규 집행부 질타 신문선 후보 "축구협회 매출 5천 억까지 만들겠다" (0.08)
▲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나선 신문선 명지대 교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영업 실적으로 평가받겠다"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나선 신문선 후보가 발로 뛰는 회장을 약속했다. 신 후보는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 앞서 정견 발표에 나서 축구협회 개혁을 약속했다. 신문선 후보는 "공약을 제시하면서 직전 집행부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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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가 경험해봐야" MLB도 ABS 도입 박차…그럼 KBO와 뭐가 다를까 (0.04)
▲ 메이저리그 사무국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 ▲ KBO리그는 2024년 시즌부터 ABS를 도입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가 2026년 정규시즌 도입을 목표로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 테스트를 이어간다. 내년에는 마이너리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스프링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서도 ABS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한국시간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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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삼보모터스 사장, 대한빙상연맹 회장 선거 출마 (0.00)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 ⓒ삼보모터스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경기인 출신 기업인 이수경(41)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수경 사장은 5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빙상의 밝은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빙상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수경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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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상 오류, 개선하겠다"…콜이 맞아? 태블릿이 맞아? ABS 논란, KBO가 답했다 (0.00)
▲ 22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안치홍 타석 때 4구째 공이 태블릿PC에 전송된 데이터상으로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에 찍혔다. 그러나 ABS는 스트라이크 콜을 했고, 이에 최원호 한화 감독이 심판진에 어필했다. ⓒ 태블릿PC에 전송된 ABS 자료 ▲ 중간면과 끝면에서도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위 모서리에서 조금 벗어난 것으로 보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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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태블릿은 왜?" 강력 항의…KBO 오류 인정, ABS 신뢰 쌓기 참 어렵다 (0.00)
▲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2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ABS 판정 관련 항의를 했다. ⓒ 곽혜미 기자 ▲ 22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안치홍 타석 때 4구째 공이 태블릿PC에 전송된 데이터상으로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에 찍혔다. 그러나 ABS는 스트라이크 콜을 했고, 이에 최원호 한화 감독이 심판진에 어필했다. ⓒ 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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