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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도 너무 잘한다, LG 역대 최고 타자 ML-日 가면 어떡하나? "아버지 마음으로 뜯어 말린다" 왜? (47.60)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아버지 마음으로 말릴 것" 오스틴은 지난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37순위로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 처음 빅리그에 입성,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5시즌 동안 126경기에서 76안타 11홈런 타율 0.228 OPS 0.676을 기록한 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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