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132.25)
▲ 김진성 ⓒ곽혜미 기자 ▲ 김진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테스트 받고 싶습니다.' 김진성(LG)이 절박한 마음으로 돌린 그 전화가 아니었다면 KBO리그 역대 최다 홀드 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LG의 29년 만의 우승, 3년간 2회 우승 또한 어려운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프로 데뷔 후 18년 동안 67홀드를 기록했던 김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59.65)
▲ 카를로스 카라스코 ⓒLG 트윈스 ▲ 김진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값진 승리였다.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3으로 승전고를 울렸다. 폭염 휴식기 종료 후 리그가 재개된 이날 곧바로 3연패를 끊어냈다. 키움을 2연패에 빠트렸다. 한국 무대서 두 번
2026-08-11
-
팀 홈런, 안타, 최형우 강민호까지…11년 만에 전반기 1위한 삼성, 신기록과 함께 선두 굳힐까 (35.99)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1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다양한 기록에 도전한다. KBO리그 최초 팀 5600홈런과 5만 3000안타, 강민호의 역대 최초 2600경기 출전, 최형우의 역대 최초 2700안타 기록이 후반기를 수놓을 전망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은
2026-07-16
-
"사실 KIA보다 더 큰 오퍼한 팀이…" 윤석민 충격고백, 그 시절에 90억보다 더 받을수 있었다 (17.03)
▲ 윤석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때 호랑이 군단의 '에이스'로 KBO 리그를 평정했던 전 국가대표 투수 윤석민(40)이 깜짝 고백을 했다. 윤석민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을 통해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포수였던 박경완 전 LG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FA 계약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윤석민과
2026-07-07
-
폰세·디아즈·김광현·양현종·최정·최형우 등…2025시즌 '기록 잔치' 주인공들 소개합니다 (5.68)
▲ 코디 폰세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 시즌 만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치열하게 펼쳐졌던 정규시즌이 지난 4일 열린 2경기를 끝으로 720경기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의 투수
2025-10-05
-
이토록 시원섭섭하다는 건, 삼성 정말 잘 싸웠다는 것…"팬분들 덕분에 따뜻했고, 외롭지 않았다" (3.81)
▲ 삼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푸른 가을이 끝났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4일 올해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했다. 대망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바랐지만 아쉽게 플레이오프서 여정이 마무리됐다. 슬픔의 눈물을 흘리진 않았다. 그만큼, 정말 잘 싸웠기 때문이다. 정규시즌 삼성은 전반기를 8위로 마쳐 5강 순위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2025-10-26
-
통산 842경기 157홀드 역대 4위 '고무팔' 진해수, 조용히 유니폼 벗는다 "최선 다했기에 후회·미련 없다" (3.67)
▲ 진해수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진해수의 통산 8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끝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인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는 화려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롯데 진해수가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유니폼을 벗는다. 올해 1군 등판
2025-10-05
-
"디아즈 홈런 50개 다 찾아봤다"는 김민…"4연투, 5연투까지 준비돼 있다"는 다부진 각오 (3.58)
▲ 김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최원영 기자] 노력이 열매를 맺었다. SSG 랜더스 우완투수 김민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다.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1차전서 패했던 SSG
2025-10-12
-
'김재윤' 없는 9회, 상상도 하기 싫다…이렇게 든든할 수가, 이토록 고마울 수가 (2.84)
▲ 김재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소중한 마무리투수다. 삼성 라이온즈는 17일부터 2025 신한 SOL Bank KBO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올해 정규시즌을 4위로 마쳤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위 NC 다이노스를 물리쳤고, 준플레이오프서 3위 SSG 랜더스를
2025-10-16
-
"저 선수처럼 돼야겠다" 중학생 박영현 사로잡은 그 이름…"그때부터 오승환 선배님 표정 따라 했죠" (2.73)
▲ 박영현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와, 멋있다." 무려 중학생 때부터 한 선수를 동경했다. TV 속 그 선수가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지켜내는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다. 그냥 해오던 야구에 재미를 느끼고, 롤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 소년은 잘 자라 프로구단의 어엿한 마무리투수가 됐다. 선배의 뒤를 이을 재목으
2025-09-2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아이브 장원영 "진실 드러나기 마련" 발언 후 치명적 흑화 섹시美 공개
2026-08-09
-
제니, 美 매거진 인터뷰 '동거'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자" 웃으며 답변 거부
2026-08-09
-
황정민vsA씨 사생활 논란, 본질 잃은 폭로전…양측이 원하는 건 뭘까[이슈S]
2026-08-07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눈 둘 곳 없네' 비비, 아찔하게 비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