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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딱 40분 걸렸다! 동점골에도 '1호 분노'...이정효 감독 "연습한 대로 하지 않아 화가 났다" (34.86)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혹시 졌나.” 동점골이 터진 직후, 벤치에서 터져 나온 이정효 감독의 격한 반응을 본 이들은 순간 그렇게 느꼈다. 귀중한 동점골이자 새로운 팀에서의 첫 골이었지만 환호 대신 불같이 소리쳤다.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수원삼성은 서울이랜드를 2-1로 꺾으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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