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치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레전드가 소통할 때 벌어지는 일, 결국 육성은 사람이 한다 (30.88)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형님, 저희랑 같이 하시죠” 봉중근 SSG 퓨처스팀(2군) 투수 코치는 지난해 말, 하나의 제안을 받았다. 당시 미국 유명 스포츠 아카데미인 IMG 아카데미에서 투수 코치를 하고 있었던 봉 코치는 시설 내에서 인정을 받으며 순조롭게 자리를 잡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시설로 추신수 SSG 구단주 특별보좌역 및 육성 총괄이 직접
2026-06-17
-
레전드들도 극찬한 그 기질… '충격 강판' 1라운더, 오히려 다음이 더 기대되는 이유 (21.96)
2026-07-19
-
이래서 감독이 신인 아니라 생각했나, "143㎞인데 빠르게 느껴져" 데뷔전 패전에도 계속 던진다 (21.13)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 이숭용 감독은 9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한 신인 김민준에 대해 "캠프에서부터 남달랐다. 구종의 질, 경기 운영이 신인 같지 않았다. 봉중근 코치와 통화했을 때도 질문의 수준 이런 것들이 다르다더라"며 "못 던져도 다시 본다"고 했다. 데뷔전 결과만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지는 않겠다는 의미였다. 김민준의 데뷔
2026-06-11
-
‘저승사자 배영수’를 다시 만났다… 어쩌면 예정된 변신, 바로 살부터 빼고 달려들었다 (20.80)
2026-08-16
-
"못 던져도 다시 봅니다" 13연패 끝→4승 1패 반등→고졸 신인 기대주 출격 (19.22)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못 던져도 다시 봅니다. 어린 친구들이 바로 성장하겠습니까." SSG 랜더스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경기에 1라운드 지명 신인 김민준을 선발로 내보낸다. 김민준은 1군 데뷔전부터 1위 팀을 상대로 선발 임무를 맡게 됐다. SSG 이숭용 감독은 "캠프에서부터 남달랐다. 구종의 질, 마운드에서의 경기
2026-06-09
-
“155㎞, 안 될 것도 없지 않나요” 야심찬 육성 매뉴얼 첫 시험대 뜬다, 당찬 신인 곧 베일 벗는다 (19.0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는 올해 육성 시스템을 정비했고,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신인 선수들의 관리였다. ‘툴’이 좋은 선수들을 잘 뽑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 선수들을 더 체계적으로 키우기로 했다. 신인 선수들은 입단 직후부터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소화 중이다. 기술적인 훈련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일단 프로 선수다운
2026-05-25
-
팔꿈치 수술이 가져다 준 행운이라니… 레전드도 주목한 구위, 110순위 기적 시작됐다 (17.3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고교 시절 꽤 잘 던지던 투수였지만, 정작 프로 지명은 110번째, 마지막 순번에서 불렸다. 극적인 프로 지명이었다. 합류 후 2군 코칭스태프들의 호평을 한몸에 모았다. “공을 사납게 던진다”, “추후 마무리감이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프로에 입단한 이상 지명 순번은 더 이상 이슈가 아니었다. 110번 선수가 10번 선
2026-05-23
-
시즌 첫 고비 빠진 SSG, 보충병들이 올라온다… 외국인도 교체? 6월에는 혼란 해소될까 (16.86)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부진, 그리고 속출하는 부상자와 믿었던 불펜의 고전으로 결국 벌어놨던 승패 마진을 모두 까먹은 SSG가 시즌 첫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주중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 3연전에서 충격적인 연속 끝내기 패배를 비롯해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장 전력의 플러스 요소가 딱히 없는 가운데 한 가지
2026-05-22
-
“같이 연봉협상 들어가자” 이것이 레전드 봉중근 효과인가… 야구는 투수가 공을 던져야 시작이다 (16.4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퓨처스팀(2군)은 올 시즌 투수 운영을 조금은 더 체계적으로 정형화해서 가져갈 예정이다. 조를 두 개로 나눌 예정이다. 이를 테면 오늘 경기는 A조 투수들이 나가면, 내일은 B조 투수들이 나가는 식이다. 2군 투수 운영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린 선수들에게 체계적으로 기회도 줘야 하지만, 1군에서 바로 부를 수 있는 베
2026-03-06
-
젠틀맨과 호랑이가 같이 왔네… SSG 1년 대장정 결과, 이들의 열정과 소통에서 시작된 새 바람 (14.41)
[스포티비뉴스=미야자키(일본), 김태우 기자] 추신수 SSG 구단주 특별보좌역 및 육성총괄은 지난 1년간 팀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 구상을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보좌역 연봉을 받지 않고 대신 그 돈으로 강화SSG퓨처스필드에 놓을 억대의 첨단 장비를 샀다. 현재 퓨처스팀 시설 곳곳에는 추 보좌역의 흔적이 남아 있다. 단순히 장비만 산 게 아니었다. ‘사
2026-02-20
많이 본 기사
-
"상당한 미모"라던 황정민 폭로자, 직접 봤더니…007 작전 '변신'[이슈S]
2026-08-15
-
"누가 더 파장 클까"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언급에 입꾹 닫고 당혹
2026-08-16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
제니, 가릴 곳만 가린 초미니 브라톱...순백의 신부 같네
2026-08-13
-
[속보]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자필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클라라, 아찔한 레드 수영복 입고 글래머+애플힙 자랑⋯눈 둘 곳 없는 섹시미
2026-08-17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누군지 못 알아봤다"...한효주, 확 달라진 눈매 '메이크업 때문?'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