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터너 코로나19 양성 판정…WS 우승 잔치 중 악재
작성일: 2020.10.28 12:5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취재하는 미국 취재진들은 28일(한국시간) 일제히 터너 양성 판정 소식을 SNS로 알렸다.
이날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3-1로 꺾고 시리즈 스코어 4-2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1955년, 1959년, 1963년, 1965년, 1981년, 1988년에 이어 7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기쁨도 잠시 미국 기자들은 터너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알렸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 타임스' 빌 샤킨은 "FOX 스포츠에 따르면 터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헨리 슐먼 기자 역시 "오 마이 갓, 터너가 경기 중반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교체됐다"고 알렸다.
터너는 월드시리즈 6차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이후 8회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명예의전당 입성은 실패했지만…'ML 409홈런' 레전드 정치계는 원샷원킬! 54.6% 득표율→텍사스주 하원의원 당선
2026-11-05
-
'65년 징역형 가능' ML 승부조작 투수 형량 수위 드러나…'구원왕 출신' 잘못된 선택, 법정 선다
2026-11-05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TEX 8위' 한국판 오타니 이정도였나…日 157km 괴물투수 영입 위해 대동 "비장의 카드 역할" 집중조명
2026-11-05
-
[오피셜] KBO에 또 오스틴 등장한다고? 일본 장수 강타자 퇴출, 한국 구단 눈독 들이나
2026-11-04
추천 콘텐츠
-
'65년 징역형 가능' ML 승부조작 투수 형량 수위 드러나…'구원왕 출신' 잘못된 선택, 법정 선다
2026-11-05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
충격! '얼굴이 망가졌다, 돌아올 수 있을까' 日 국가대표 출신 고백…광대뼈·턱뼈 골절에 6시간 대수술
2026-11-05
-
'경기 강행했다가 참변' 15세 골프 유망주 벼락 맞아 사망…"너무 충격받았다" 유족 망연자실, 주최 측 "사고 경위 조사할 것"
2026-11-05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첫 마라톤 완주 눈앞에서 비극…"마지막 구간이야" 아버지 격려에 답하지 못했다 → 24세 풀코스 참가자 안타까운 죽음
2026-11-05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
하늘이 디아즈 안 버렸다, 10회 역적→12회 결승 득점 '대반전'…결국 90도로 허리 숙여 사과했다
2026-11-05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