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1985년 리턴매치' KC-토론토의 30년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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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LA 다저스를 3-2로 꺾고 2006년 이후 9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쥬리스 파밀리아가 9회 마지막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자 선수들은 마운드로 뛰쳐나와 기쁨을 나눴다. 첫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688경기를 치러야 했던 테리 콜린스 메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들뜬 표정으로 미녀 리포터와 인터뷰를 마쳤다.
◆ 머피의 법칙? 승리의 법칙!
승리의 주역은 대니얼 머피였다. 2-2로 팽팽히 맞선 6회 '다저스 기둥 투수'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결승 솔로포를 뽑으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레인키는 머피에게 홈런을 뺏긴 게 분한 듯 짧은 욕설을 뱉으며 자신의 실투를 탓했다.
◆ 리조 "나도 잘하는데"
'리글리 필드의 4번 타자' 앤소니 리조가 호세 바티스타의 배트 플립을 따라 하며 동료에게 웃음을 안겼다. 타구는 물론 배트도 하늘 위로 날려 버리는 '배트 던지기'를 실전에서도 보여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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