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조원상, NCT 도영→레드벨벳 아이린까지…'올라운더' 프로듀싱 능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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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루시(LUCY) 멤버 조원상이 올라운더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조원상은 2020년 데뷔 이래 루시의 이름으로 발매된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청량한 감성이 깃든 루시표 유니크한 밴드 사운드를 주도하며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EBS 인기 캐릭터 펭수의 디지털 싱글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을 맡아 또 한 번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이에 앞서 조원상은 NCT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유스)'의 타이틀곡 '반딧불'의 단독 작사를 비롯해 작곡, 편곡을 담당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조원상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솔로 미니앨범 '라이크 어 플라워'의 수록곡 '스타트 라인'에도 단독 작사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JTBC '프로젝트 7'의 경연곡 '메리고라운드'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도맡으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처럼 조원상은 K팝 대표 아티스트부터 인기 캐릭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장르 등에 국한되지 않는 프로듀싱 능력으로 올라운더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조원상이 속한 루시는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결성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0년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루시 9번째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한다.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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