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들을 위한 합동 졸업식을 열었다.
NC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에 앞서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들을 위한 합동 졸업식을 진행했다. 지역 리틀야구단 합동 졸업식은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 현장형 유소년 야구 클래스 '꿈을 키우는 시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응원하고 졸업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NC는 유소년 선수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진해구, 창녕군, 고성군,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울산 남구 리틀야구단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총 441명이 참석했으며, 졸업을 맞이한 선수 47명이 특별한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열린 합동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와 구단 기념 선물이 전달됐다.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 선수가 직접 졸업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졸업생 47명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행사 이후에는 선수들과 지도자, 가족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NC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거제시리틀야구단 정재빈 선수는 "매년 졸업식 행사를 열어주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NC 다이노스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야구선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언젠가 창원NC파크에서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NC는 창단 이후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삼고 야구 의류 지원, 드림볼 제공, 유소년 야구교실 운영, 리틀야구단 합동 졸업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구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아이들이 야구를 시작하고 성장하며 꿈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NC 다이노스가 추구하는 지역사회 활동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NC는 지역 리틀야구단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야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구단으로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日 사회인 선수들 공평하네, 한국 꺾고 대만도 격파…근데 결승에선 한국이 복수할게
2026-09-27
-
韓日전 패한 류지현호→유탄 제대로 맞은 대만, 결국 결승 좌절 "어찌 됐든 체면 지켜야 한다"
2026-09-27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