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감성' 이범준, OST 첫도전…'사랑이 온다' 삽입곡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 16일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범준이 OST로 주말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담백한 음색과 독창적인 리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범준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을 불렀다. 이 곡의 디지털 음원은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1년 싱글 '메이스크림'(nameiscream)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이범준은 인디뮤직, 랩 힙합 등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한데 이어 ‘시랑이 온다’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도전했다.
이별 후에도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은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은 어쿠스틱 기타와 조화를 이루는 이범준의 담백한 음색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곡이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기타의 선율과 이범준의 인디감성 R&B 보컬이 어우러져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마지막까지 진심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렸다.
‘부디 너에게 닿았기를 / 말로는 다 못한 맘 / 삼킨 채로 쌓아둔 날들/ 너의 이름만 불러봤어 / 중략 / 흔들리는 내 하루 끝에 / 니가 남긴 온기 하나 / 멀어져도 사라지지 않게 / 이 밤에 꼭 적어둬’라는 일상을 표현한 가사가 이범준의 가창을 통해 서정적으로 다가온다.
극중 인물들의 엇갈린 사랑과 간절한 감정을 면밀하고 깊이 있게 담아낸 이 곡은 시청자들과 가요팬들에게 오래도록 잔향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는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줄거리로 배우 하석진, 안희연 등이 출연중이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발표하는 곡마다 담백한 감성이 돋는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범준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느낌의 OST로 생경하지만 스토리 전개와 맥락이 닿는 서정적 감성을 전할 것”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김용빈, '트로트리그' 8월의 아티스트 '청신호'…4개월 연속 '이달의 트로트 가수' 보인다
2026-08-14
-
하루,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참여…'겨울연가' OST 부른다
2026-08-14
-
에이티즈 홍중, 갈비뼈 골절에도 스케줄 소화 "참여 의지 존중"[공식]
2026-08-14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탈퇴' 여파 ing..."9월 팬미팅 취소"[공식]
2026-08-14
-
서도밴드, 첫 정규앨범 발표…9년 여정 집대성
2026-08-14
-
휘브, 또다시 엄청난 티켓파워…팬콘서트 '블루 아워' 서울공연 순식간에 전석 매진
2026-08-14
추천 콘텐츠
-
'뇌출혈' 이진호, 실형 위기까지…징역 2년 구형에 목발 짚고 "선처 호소"[종합]
2026-08-14
-
김용빈, '트로트리그' 8월의 아티스트 '청신호'…4개월 연속 '이달의 트로트 가수' 보인다
2026-08-14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中 여론 의식했나...SNS 사과문 돌연 삭제[이슈S]
2026-08-14
-
하루,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참여…'겨울연가' OST 부른다
2026-08-14
-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 설립 재단에 5억 기부
2026-08-14
-
'독립운동가 증손녀' 곽민선, 하영 논란에 "비통하고 먹먹" 심경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