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전석매진" MC몽, 오늘 복귀 콘서트…무슨 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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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MC몽이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MC몽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를 개최한다. 이는 2022년 열린 '2022 MC몽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의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변함없는 팬들의 관심을 확인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셈이다.
MC몽은 지난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원헌드레드와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프로듀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는 동업자였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갈등을 비롯해 불법 도박, 회사 자금 관련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MC몽은 제기된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MC몽은 이번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그는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위에서 증명하면 된다"며 "제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 보고싶다면 오세요. 무더위 한방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MC몽은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종 논란 이후 약 4년 만에 단독 무대에 오르는 만큼, MC몽이 팬들 앞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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