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컴백 앞두고 또 부상 "스케줄 제한적 참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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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SNS를 통해 "아르노가 19일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 결과, 당분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퍼포먼스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아르노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제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향후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며 "활동을 앞두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 드리며, 아르노의 정확한 스케줄 참여 여부는 스케줄 캘린더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표한다. 아르노는 지난 1월에도 데뷔를 앞두고 골절로 인해 일부 무대에 불참한 바 있다.
아르노가 속한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1월 데뷔했다.
다음은 웨이크원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웨이크원(WAKEONE)입니다.
멤버 아르노(ARNO)의 현재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드립니다.
아르노는 8월 19일(수) 외부 콘텐츠 촬영 중 춤을 추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결과, 당분간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퍼포먼스 활동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아르노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제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향후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니 2집 활동을 앞두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 드리며, 아르노의 정확한 스케줄 참여 여부는 스케줄 캘린더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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