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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퍼펙트 완승’…옵드컵 프랑스전 충격패 털어내 ‘완벽 부활’

작성일: 2026.08.22 18: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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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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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첫 경기 프랑스에 충격패를 ‘퍼펙트 승리’로 이겨냈다. 조별리그 최종전만 잡아내면 블리즈컨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부산E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한창인 ‘2026 오버워치 월드컵(OWWC 2026)’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상대는 콜롬비아.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에 졌기에 이날 반등이 절실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선준’ 박선준, ‘스토커’ 정학용, ‘준빈’ 박준빈, ‘초롱’ 성유민, ‘심플’ 김지성 조합을 꺼냈다. 1세트 네팔맵에서 무난하게 콜롬비아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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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2세트에서 뉴정크시티를 선택했다. 지난 1차전과 동일했던 선택. 한국의 밴픽은 시온이었고, 콜롬비아는 키리코였다. 

한국은 ‘준빈’ 박준빈과 ‘스토커’ 정학용의 맹활약으로 콜롬비아의 기세를 꺾었다. 콜롬비아는 3라운드에서 ‘심플’ 김지성을 집중 견제했지만, 한국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스토커’ 정학용과 ‘선준’ 박선준이 활보하며 2세트를 잡아냈다. ‘스토커’ 정학용의 클러치 능력이 빛난 압도적인 한판이었다.

한국은 매치 스코어에 들어갔다. 콜롬비아는 선수 교체를 했지만, 한국은 기존 조합 그대로 3세트에 들어갔다. 샴발리 모나스테리에서 열렸던 화물전. 한국의 밴픽은 메르시, 콜롬비아는 파라였다.

콜롬비아의 공격으로 1라운드가 시작됐지만, ‘선준’ 박선준이 여유롭게 실각을 왔다갔다하며 콜롬비아를 흔들었다. 콜롬비아 멘탈은 시작부터 흔들렸고, ‘선준’ 박선준의 더블킬에 ‘스토커’ 정학용까지 연속킬을 따내며 2세트처럼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2라운드는 ‘심플’ 김지성과 ‘스토커’ 정학용이 완벽한 플레이로 콜롬비아 앞쪽 수비를 걷어냈다. 압도적인 플레이는 계속됐고 완벽한 경기력으로 콜롬비아를 꺾었다. ‘준빈’ 박준빈과 ‘초롱’ 성유민은 3세트까지 노데스로 부산E스포츠경기장에 모인 만원 관중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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