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퍼펙트 완승’…옵드컵 프랑스전 충격패 털어내 ‘완벽 부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첫 경기 프랑스에 충격패를 ‘퍼펙트 승리’로 이겨냈다. 조별리그 최종전만 잡아내면 블리즈컨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부산E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한창인 ‘2026 오버워치 월드컵(OWWC 2026)’ D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상대는 콜롬비아.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에 졌기에 이날 반등이 절실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선준’ 박선준, ‘스토커’ 정학용, ‘준빈’ 박준빈, ‘초롱’ 성유민, ‘심플’ 김지성 조합을 꺼냈다. 1세트 네팔맵에서 무난하게 콜롬비아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콜롬비아는 2세트에서 뉴정크시티를 선택했다. 지난 1차전과 동일했던 선택. 한국의 밴픽은 시온이었고, 콜롬비아는 키리코였다.
한국은 ‘준빈’ 박준빈과 ‘스토커’ 정학용의 맹활약으로 콜롬비아의 기세를 꺾었다. 콜롬비아는 3라운드에서 ‘심플’ 김지성을 집중 견제했지만, 한국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스토커’ 정학용과 ‘선준’ 박선준이 활보하며 2세트를 잡아냈다. ‘스토커’ 정학용의 클러치 능력이 빛난 압도적인 한판이었다.
한국은 매치 스코어에 들어갔다. 콜롬비아는 선수 교체를 했지만, 한국은 기존 조합 그대로 3세트에 들어갔다. 샴발리 모나스테리에서 열렸던 화물전. 한국의 밴픽은 메르시, 콜롬비아는 파라였다.
콜롬비아의 공격으로 1라운드가 시작됐지만, ‘선준’ 박선준이 여유롭게 실각을 왔다갔다하며 콜롬비아를 흔들었다. 콜롬비아 멘탈은 시작부터 흔들렸고, ‘선준’ 박선준의 더블킬에 ‘스토커’ 정학용까지 연속킬을 따내며 2세트처럼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2라운드는 ‘심플’ 김지성과 ‘스토커’ 정학용이 완벽한 플레이로 콜롬비아 앞쪽 수비를 걷어냈다. 압도적인 플레이는 계속됐고 완벽한 경기력으로 콜롬비아를 꺾었다. ‘준빈’ 박준빈과 ‘초롱’ 성유민은 3세트까지 노데스로 부산E스포츠경기장에 모인 만원 관중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E스포츠 관련 기사
-
[속보] 페이커 없어도 승승승승승승승승! 한국 또또 전승 金…AG 2연패→캐니언+제카+구미유시 병역특례
2026-10-02
-
[속보] '이걸 뒤집는다고?' 장로 드래곤 한타 대승→한국 또 역전승! 전승 금메달까지 1승 남았다(2세트)
2026-10-02
-
[속보] '휴… 지는 줄 알았네' 제카+제우스 존재감 미쳤다! 한국, 대만에 짜릿한 역전승 '기선제압'(1세트)
2026-10-02
-
[속보] '승승승승승' 페이커 없어도 OK, 제우스+케니언 폭주! 한국 결승 진출→전승 금메달 보인다
2026-10-01
-
[속보] '페이커 결장→제카 출전' 무리한 다이브 사고날 뻔했지만…한국 21분 56초 만에 4강 1차전 승리
2026-10-01
-
[속보] '승승승' 페이커 없어도 문제없다! 케리아 바드를 풀어? 한국 전승 4강 진출→사우디와 격돌
2026-09-30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