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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랑스-덴마크-콜롬비아와 D조…‘2026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리그 부산에서 개최’

작성일: 2026.08.19 11:4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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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블리즈컨 2026 무대로 향하는 팀은 어디일까. 가장 치열한 관문이 부산에서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E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2026 오버워치 월드컵(OWWC 2026) 그룹 스테이지, 조별리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부산광역시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6개 국가 대표 팀이 자리해 열전을 벌인다. 치열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이들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2026 오버워치 월드컵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16개 국가 대표 팀 중 8개 팀이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2026 OWWC에는 총 52개 국가 대표 팀이 참가했다. 이 중 16개 국가 대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출전했다. 중국, 미국, 스웨덴, 일본이 A조,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멕시코, 영국이 B조에 배치됐다. C조는 캐나다, 독일, 태국, 스페인으로구성됐고, 대한민국은 프랑스,덴마크, 콜롬비아와 D조에서 경쟁한다.

각조에서는 4개 팀이 싱글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으며, 모든 경기는 3선승제로 진행된다. 나흘간 하루 6경기씩 총 24경기가 열리며, 각 조 상위 두팀씩 총 8개 팀이 블리즈컨 ‘2026 오버워치 월드컵 파이널 스테이지’ 무대를 밟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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