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야구연맹, 김대일 신임 회장 선출…득표율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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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회장은 지난 23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대학야구연맹 제 5대 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했다. 대의원 31명 가운데 1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 신임 회장은 유효표 19표 가운데 찬성 18표(반대 1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단일 후보는 대의원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 표가 이뤄져야 당선으로 인정된다. 김 신임 회장은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았다. 득표율이 94.7%에 이른다. 앞으로 한국대학야구연맹을 이끌어 나가는 데 큰 힘을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회장은 "대학 야구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안다. 여러 의견을 수렴해 한국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회장은 2020년까지 4년 동안 한국대학야구연맹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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