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 日 미녀 스케이터, 연인과 훈련 영상에 일본 열광…2030년 올림픽 도전 "놀라운 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의 '피겨 요정' 혼다 마린(25)이 현역 복귀를 향한 훈련 영상에 일본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혼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거남인 우노 쇼마와 함께한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의 미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은 해외의 한 링크에서 리프트와 스핀, 스텝 시퀀스를 반복하며 쉴 새 없이 움직였다.
공개 연인이기도 한 둘은 아이스댄스를 통해 선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훈련량이 만만치 않다는 전언이다. 혼다가 공개한 이날의 과제는 리프트 40회, 스핀 40회, 풀 음악 런 2회, 스텝 시퀀스 10회였다. 은퇴 후 다시 돌아온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강도 높은 일정이었다.
일본 피겨 팬들은 곧바로 반응했다. "둘의 발전이 정말 놀랍다", "한 발로 도는 회전이 정말 아름답다", "속도와 파워가 올라왔다", "손끝 하나까지 섬세하다", "회전이 너무 빨라서 마치 빨리 감기를 한 것 같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혼다는 주니어 시절부터 일본 피겨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았다. 어린 나이에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성과를 냈다. 하지만 일찍부터 쏟아진 관심과 기대는 때로는 부담으로 돌아왔다.
혼다는 과거 "주니어선수권 우승 이후 정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카메라가 항상 따라다녔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어린 나이에 힘들다고 느낀 적도 많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결국 2년 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빙판과 완전히 작별한 것은 아니었다. 지난해 혼다는 남자 싱글에서 올림픽 메달 3개를 획득한 우노와 손을 잡고 아이스댄스 선수로 돌아갈 것을 알렸다.
이번 목표는 더 크다.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리는 2030년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연인인 우노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전혀 다른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혼다를 향해 일본 팬들은 격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또 너야?' 안세영 잡으러 왔는데 둘 중 하나 죽는다…'세계 2·3위' 왕즈이-야마구치, 1명만 안세영과 결승 잔혹!
2026-10-17
-
"가장 귀엽다" 유니폼 벗고 제복 입자 日 현지서 뜨거운 반응…아시안게임 '마라톤 4위' 스타, 공익 행보에 환호
2026-10-17
-
‘충격’ 미식축구 스타가 발에 총 맞았다… 알고 보니 열 받아서 쐈다? 발목에 나사 박고 뛰다니
2026-10-17
-
"딸을 돕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올림픽 영웅의 참담한 근황…병마에 하루 22시간 누워 산다
2026-10-17
-
이게 47세 몸매라고? “비키니 너무 아름답다” 감탄… 왕년의 레슬링 여왕, 아직도 이 정도라니
2026-10-16
-
'이런 일이 처음 아니다' 안세영을 가장 늦게 만나는 게 상책…왕즈이-야마구치 나란히 8강 → 4강 격돌 유력, 안세영 결승 상대 누구?
2026-10-16
추천 콘텐츠
-
'또 너야?' 안세영 잡으러 왔는데 둘 중 하나 죽는다…'세계 2·3위' 왕즈이-야마구치, 1명만 안세영과 결승 잔혹!
2026-10-17
-
"가장 귀엽다" 유니폼 벗고 제복 입자 日 현지서 뜨거운 반응…아시안게임 '마라톤 4위' 스타, 공익 행보에 환호
2026-10-17
-
"연상녀와 결혼하면 성공한다더니"…♥28세 여배우와 약혼한 쿠보, 몸값 300억으로 폭락 "日 속설 깨지나"
2026-10-17
-
"딸을 돕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올림픽 영웅의 참담한 근황…병마에 하루 22시간 누워 산다
2026-10-17
-
[전국체전] 이재명 대통령, 제주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체육인 자긍심 갖도록 지원"
2026-10-16
-
[전국체전] 12년만 제주서 막오른 전국체전... 7일간 3만명 열전 돌입
2026-10-16
많이 본 기사
-
'손흥민이 아니었다'..."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2026-10-16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다저스 2160억 우승 영웅은 왜 웃었나…월드시리즈 탈락에도 "때로는 질수도 있다, 원래 그런 법"
2026-10-16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