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000억 공격수 실종, 英 BBC ‘비피셜’ 충격 평가…“에버턴전 평점 4점” 양 팀 통틀어 최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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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올시즌 첫 선발 출전으로 토트넘 홋스퍼 최전방을 책임졌지만 굴욕적이었다. 63분 동안 뛰었지만 양 팀 통틀어 최악의 평가를 받은 도미닉 솔랑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에버턴전 이후 “솔랑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을 했는데 경기 감각이 떨어져 보였고 날카로움이 부족했다”라면서 평점 4점을 매겼다.
양 팀 통틀어 최악의 평점이었다. 솔랑케와 함께 평점 4점을 받은 선수는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이 전부였다.
‘BBC’는 쿠두스에 “경기를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혹평했고, 존슨에게는 “친정 팀 토트넘을 상대로 매우 부진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것은 아쉬웠다. 이번 시즌에는 선발보다 교체 선수로 투입됐을 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BBC’ 설문조사에서 현지 팬들까지 솔랑케에게 평점 3.53점 최저 평점을 내렸다. 이날 양 팀 통틀어 팬 투표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재러드 브랜드웨이트(7.04점)였다.
토트넘은 현재 올시즌 최악의 성적이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리그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144년 만에 최초인 것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우리는 이번 시즌을 여러 가지 이유로 너무 늦게 시작했다.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출전했고 여러 문제가 있었다. 호주 투어 중에 부상자가 있었고, 사비우와 마르무시 두 선수를 늦게 영입했다. 이 선수단과 훈련을 시작한지 고작 2주 밖에 되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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